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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영훈 (동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이론사회학회 사회와이론 사회와 이론 2012년 2호(통권 제21-1집)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257 - 288 (32page)
DOI
10.17209/st.2012.11.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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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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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탈물질주의가 복지국가의 쇠퇴를 가져온다는 로날드 잉글하트의 견해를 이론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탈물질주의 확산의 결과 개인 자율성과 사회 지향적 관심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집단주의와 개인적 이해관계에 기초한 복지국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감소한다는 주장이 어느 정도나 타당한가를 검토하고, 탈물질주의의 속성으로 잉글하트가 주목한 사회연대성의 증가와 복지국가에 대한 지지도의 변화문제를 다룰 것이다. 이와 함께 이 연구는 탈근대사회에서는 이데올로기와 사회적 이슈로서의 분배 정의의 중요성이 낮아진다는 주장도 검토한다. 이 연구의 핵심주장은 최근으로 올수록 탈물질주의가 확산되고 있다는 잉글하트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그것이 현재 관찰되고 있는 복지국가 위기의 근본 원인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머리말
Ⅱ. 잉글하트의 복지국가 쇠퇴론
Ⅲ. 잉글하트의 복지국가 쇠퇴론 평가
Ⅳ.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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