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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보경 (충남대학교) 손정익 (서울대학교) 최종명 (충남대학교)
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시설원예·식물공장 시설원예·식물공장 제22권 제3호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193 - 20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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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의 종류 및 농도가 청축면 및 적축면 상추의 생장과 근권부 화학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산성(AF), 중성(NF) 및 알칼리성(BF)의 세 종류 비료 처리용액을 만들고, 각각 질소 기준 100 또는 200mg · L<SUP>?1</SUP>로 농도를 조절하여 시비하면서 근권부 화학성 변화와 식물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청축면 상추의 정식 10주후 생장에서 AF를 시비한 처리보다 BF를 시비한 처리의 생체중과 건물중이 무거웠고, BF를 200mg · L<SUP>?1</SUP>로 시비한 처리의 생장이 가장 우수하였다. 적축면 상추도BF 시비구의 생장이 가장 우수하였고, NF 및 AF 순으로 저조해지는 경향이었으며 각각의 비료를 200mg· L<SUP>?1</SUP> 으로 시비한 처리들보다 100mg· L<SUP>?1</SUP>으로 시비한 처리들의 생장이 우수하였다. 토양 pH는 정식 6주 후부터 처리간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정식 10주 후 농도를 200mg · L<SUP>?1</SUP>으로 조절한 처리가 100mg· L<SUP>?1</SUP> 처리보다 AF 시비구는 pH가 더욱 낮았고 BF 시비구는 더욱 높게 측정되었다. 두 종류의 상추를 재배하면서 세종류 비료의 농도를 200mg·L<SUP>?1</SUP>으로 조절한 처리들의 EC가 100mg · L<SUP>?1</SUP>보다 약 0.2~0.4dS · m<SUP>?1</SUP> 더 높았다. 산성비료를 시비한 처리들은 토양용액의 NH₄-N 농도가 높았고, 알칼리 비료를 시비한 처리들은 Ca과 Mg 농도가 높았다. AF 시비구에 비해 BF 시비구의 토양 NO₃-N 농도가 높았으며, PO₄<SUP>?3</SUP> 농도는 AF, NF 및 BF 시비구 순으로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토양용액의 무기이온 농도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비료의 조성과 근권부 pH 변화에 기인한 결과라고 판단하였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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