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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류훈 (성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콘텐츠학회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3권 제11호
발행연도
2013.11
수록면
587 - 596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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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사람을 담는다. 영화에서의 캐릭터는 감독의 세계관이고 감독의 "사람"에 대한 철학과 관점이다. 이창동, 임상수. 여기, 지독히 "사람"에 집중하는, 하지만 인간을 매우 다르게 바라보는 두 명의 감독이 있다. 이창동 감독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순수함"에서 찾으며 그것을 회복하고자하는 희망을 담는다면 임상수 감독은 인간에 대해 냉소적이고 허무주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역사 속의 인간을 "우연히" 그 시간, 자리에 머무는 존재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글은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등 대표작들과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 <하녀> 등을 통해, 두 감독의 "인간"을 바라보는 상이하고 독특한 시선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과연 그들이 표현하는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각각의 감독은 서로 어떤 다른 시선을 가지고 있을까?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연구의 배경 및 목적
II. 본론
III.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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