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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서강인문논총 西江人文論叢 第38輯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119 - 157 (3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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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60년대 논의된 발전과 근대를 둘러싼 1967년 개최된 두 개의 심포지엄인 『韓國時代區分論』과 『한국근대화의 이념과 방향』에 대한 검토를 통해 내재적 발전론적 태도-당대 사용하던 표현을 빌자면 자본주의 맹아론-가 발견되었음을 분석하고자 한다. 동시에 두 개의 심포지엄이 보편적 자본주의 발전을 지향하는 ‘잠재적 시민’과 ‘민족’이라는 뒤틀린 두 개의 주체를 모색하는 과정이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결국 이들의 시도는 ‘식민’이란 시간’-역사인식에서 정체론(停滯性論)-을 부정하고, 미래의 정상적 국민국가를 만들기 위한 집합적 욕망에 기초한 것이라고 해석 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문제의 소재-냉전의 시간과 발전
2. 냉전과 발전-미국과 동아시아
3. 한국사 시기구분과 발전:<한국시대구분론>
4. 뒤틀린 주체:시민의 시간과 민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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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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