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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반성택 (서경대)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51권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151 - 17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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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는 논의는 국내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국외에서는 최근 여럿 발견된다. 이 논문은 현상학적 철학이 주관으로의 귀환을 외치고, 이 주관도 당시의 심리학 경향과 연결된 과학적 주관이 아니라 이른바 선험적 주관이며, 나아가 이 선험적 주관도 살아가는 그리고 존재론적 주관이라고 하는데도 이에서 민주주의적 의미를 주목하지 않는 학계의 연구 동향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작성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에 대한 문헌적 접근이 보이는 한계를 지적하고, 이어서 주관주의 및 역사성 문제를 다룬다. 후설 현상학이 지닌 민주적 성격을 철학사와의 접점에서 고찰하고자 이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 개념이 분석된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 이 논문은 후설 현상학 연구에 민주주의와 관련한 논의 지평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현상학에 대한 문헌적 접근의 한계
Ⅲ. 주관주의와 역사성
Ⅳ. 프로네시스와 민주의 문제
Ⅴ.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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