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정은 이현성 (경기대학교) 김범준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 2014년 제25권 2호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445 - 471 (27page)
DOI
10.16881/jss.2014.04.25.2.44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흉기와 같은 위험한 물건을 표상할 수 있는 차원을 발견하고 그 차원상에 흉기들을 표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총 60가지 물건을 대학생 356명(남: 146명, 여: 210명)에게 8가지 차원(사용빈도, 물건 용도의 다양성, 물건으로 인한 상해가능성, 물건으로 인한 상해경험, 물건의 피해범위, 개인의 통제 가능성, 위협정도, 범죄사용 가능성)상에서 평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60개 사물을 표상할 수 있는 차원을 발견하기 위해 8가지 차원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물을 표상할 수 있는 2개의 차원을(위험 가능성 / 이용 가능성)발견하였다. 60가지 물건은 위험 가능성 2(상/하) × 이용 가능성 2(상/하)의 4차원 상에 고르게 분포하였다. 이와 같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흉기에 관한 심리적 표상구조를 나타내는 것은 우리의 법체계상에 나타나는 흉기에 관한 법률적 판단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흉기에 관한 심리적 판단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이 같은 시도는 재판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초록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결과
5.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300-00145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