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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세나 (경희대학교) 조인희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51 - 55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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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해마다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는 늘고 있고, 반복되는 인간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 재난도 끊이질 않고 있다. 방송의 공공재로서의 역할은 이렇듯 땅과 바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천재(天災)나 인재(人災)시 더욱 부각된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국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전해줘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 더 나아가 사고의 원인에 따른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방향까지 제시하는 것이 의무이다. 특히 많은 이들의 생명과 재산을 침해한 대형 참사일수록 방송의 역할과 책임감은 더 커지기 마련이며, 그 중에서도 앵커나 기자 등 방송에서의 최종 전달자의 진행 능력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재난 발생 시 방송의 역할은 무엇이며 최종 전달자로서 갖춰야할 자질은 무엇일까? 재난 방송의 역할과 재난방송을 진행하는 최종 전달자들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미국·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연구해보았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우리나라 재난방송의 개선 방안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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