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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허경옥 (성신여자대학교) 유수현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95 - 120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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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부모로부터의 경제자원이전과 상속에 따라 3 유형의 가계 집단으로 구분한 후 이들 3 가계 집단 간에 경제구조, 구매행동, 재무관리행동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또한, 부모로부터 경제이전 또는 상속예정 가계와 경제이전을 받지 않았고 상속예정도 없는 가계에 속할 가능성에 영향 미치는 변수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체로 강남거주자가 부모로부터 경제자원이전을 받았거나 향후 상속예정인 경우가 많았다. 가족생애주기단계가 초기인 경우 상속예정보다는 경제자원이전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가구주 연령이 많은 경우 경제자원이전은 없으나 상속예정 가계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둘째, 경제이전유상속예정무 가계(집단 1)로서 기타소득과 보유금융자산이 가장 많았다. 월평균생활비와 가계부채총액, 연금불입액수의 경우 경제이전무상속예정 가계(집단2)가 가장 많았다.
셋째, 집단2(경제이전무상속예정)의 경우 다른 집단보다 충동구매성향, 유행추구성향이 많았고 구매정보는 적극 탐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1(경제이전유상속예정무)과 집단2(경제이전무상속예정)가 경제이전무상속예정무 가계(집단3)보다 가계자산관리 및 투자관리 수준이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집단2(경제이전무상속예정)가 소득위험인지, 자산위험인지, 은퇴위험인지 수준이 높았다. 반면 신용위험인지는 집단3(경제이전무상속예정무) 가계가 높았다.
넷째, 가구주 연령이 많고, 은퇴기, 강남거주, 가계자산이 많은 경우 부모로부터 경제자원이전 또는 향후 상속을 받는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자료수집 및 측정도구
Ⅳ. 연구결과 및 해석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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