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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여지선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우리말글학회 우리말글 우리말글 제61집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243 - 271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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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이승하와 에르바르트 뭉크의 소통을 연구한 것이다. 이승하는 뭉크의 네 작품, <병든 아이>, <불안>, <절규>, <미역감는 남자들>을 ?畵家 뭉크와 함께?, ?병든 아이-에르바르트 뭉크의 그림 1?, ?불안-에르바르트 뭉크의 그림 2?, ?미역감는 남자들-에르바르트 뭉크의 그림 3? 으로 형상화하였다. 그런데 이승하는 이 네 작품만이 아니라 이 네 작품이 실린 『사랑의 탐구』,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폭력과 광기의 나날』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자신의 시의식을 형상화하였다. 그래서 본 연구도 이승하의 세 시집 전체를 통해 뭉크의 네 작품과 연계하여 시인의 개인사, 한국 현실, 인류사 문제를 연계하여 연구하였다.
이승하와 뭉크의 소통은 단순한 뭉크와 뭉크 그림에 대한 동경과 찬사가 아닌 뭉크의 화제를 통해 이승하의 개인사와 한국현실과 인류사 내의 문제의식을 드러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더 나아가 이승하의 개인사 문제가 그만의 문제가 아니라 1980년대 한국 현실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인류사의 문제로 연결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목차

국문 요약
1. 서론
2. 뭉크의 <병든 아이>로 불러낸 시인의 개인사
3. 뭉크의 <불안>으로 불러낸 한국 현실 인식
4. 뭉크의 <절규>와 <미역감는 남자들>로 불러낸 인류사의 문제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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