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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훈 (태장고등학교)
저널정보
중앙어문학회 어문론집 語文論集 第58輯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325 - 350 (26page)
DOI
10.15565/jll.2014.06.5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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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내러티브를 활용한 시 수업의 실천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주관적인 정서를 표출한 서정 갈래인 시는 사건을 다룬 서사 갈래와는 차별성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주관적 정서 또한 인간의 서사적 삶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시적 상황과 이로 인한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시에 담겨진 서사를 복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특히 함축성이 강한 수준 높은 언어로 만들어진 시에서 서사를 복원시키는 수업 전략은 학습자들이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효과적 방법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야기하기’ 현대시 교육 방안을 제안해 보았다. 이는 두께를 가지는 시간론을 바탕으로 시적 현재의 두께를 찾아봄으로써 서사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안이 교실에서 설득력이 있는가를 검증하고자 실제 수업 사례를 분석함으로 써 본 연구의 제안이 타당성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1. 연구의 목적과 방법
2. 인간경험과 시(詩)의 서사성
3. 이야기하기 시 수업의 의미와 방법
4. ‘이야기하기’ 시 수업의 실제
5. 연구의 한계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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