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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연구보고서
저자정보
김태영 (경남발전연구원)
저널정보
경남연구원 경남정책 Brief 경남정책 Brief 2014-14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1 - 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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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E산업은 Meeting(회의), Incentive(포상여행),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 약자로서, 국제회의 참가자의 1인당 지출액은 2,585달러로 일반 관광객(1,409달러)보다 높아 세계주요 국가에서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음
● ICCA(국제컨벤션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국제회의 개최실적은 2011년 15위(207건)에서 2013년 12위(260건)으로 3계단 상승했으며 2012년 MICE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0.9조, 고용유발효과 62,169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정부에서는 제1, 2차 관광진흥 확대회의에서 MICE산업을 크루즈,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으로 지정?육성중이며, 2013년 12월에는 국제회의산업 등 MICE산업의 육성을 위해 제3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음
- 국제회의 복합지구 제도, 한국대표 토착형 글로벌 마이스육성, 지역별 마이스 유치?개최 경쟁력 강화 등
● 경남은 창원이 국내 7번째 국제회의도시로 지정, 2012년에는 (사)경남컨벤션뷰로를 설립하여 MICE 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매년 전시장·회의실 가동률은 타 컨벤션센터보다 높은 70%에 이르고 있음
● 또한, 경남은 산업적 기반의 우수성과 정책적 유치노력 등에 힘입어 경남 MICE행사 개최건수는 2009년 380건에서 2012년 5,092건으로 1,240%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참가자수도 2009년 17만명에서 2012년 140만명으로 증가하였음
- 2012년 경남 MICE산업 생산유발효과 8,297억, 고용유발효과 12,975명 등
● 하지만, 2014년 이후 ICCA 등에서 발표하는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실적이 없고 정부에서 육성하는 지역특화 컨벤션에 경남이 아직 지정되지 않은 것은 향후 개선과제임
- 경남 국제회의 개최실적: 200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2011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 총회, 2012년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 등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가지 정책방안을 제시함
● 첫째, 2016년 CECO 증축이 완공됨에 따라 CECO와 연계할 수 있는 풀만호텔, 시티세븐 등을 MICE복합지구로 지정받아 글로벌 MICE 유치 인프라를 구축해야함. 따라서 먼저 법률 개정(안)의 국제회의집적시설 최소요건(안)에 부합하는지 검토가 필요함
● 둘째, UN 및 산하기관이 시행하는 연차회의, 세미나, 포럼 등 공신력 있는 경남형 글로벌 MICE 유치 및 경남산업과 연관성 높은 지역특화 컨벤션 지정 필요
- 환경?ㆍ교육(RCE)?해양?관광?세계유산 등 비교우위 UN국제회의 유치
- 경남 미래 50년 관련산업(항공, 항노화, 나노 등)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목차

[표지]
[1. 1. MICE관광 정책변화]
1) 관광진흥 확대회의내 MICE정책
2) 제3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
[2. MICE산업 현황 및 경제적 파급효과]
1) MICE 산업 현황
2) 경제적 파급효과
[3. 경남의 과제]
CECO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경남형 글로벌 마이스 유치 및 특화컨벤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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