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영우 (농협경제연구소) 정현철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대한경영학회지 제27권 제8호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1,185 - 1,205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Malmquist Productivity Index(MPI)를 이용해 국내 금융기관들의 생산성을 측정하고, 이러한 생산성 측정치가 해당 금융기관의 여신건전성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를 규명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생산성 분석 결과, 중개기능모형, 운영적모형과 LH모형에서 각각 지방은행, 시중은행과 상호저축은행이 가장 높게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의 생산성지수와 여신건전성 특성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중개기능모형에서 무수익여신비율이 음(-)의 영향을, LH모형에서 BIS자기자본비율이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별로 분석한 결과, 중개기능적 모형에서는 상호저축은행에서 무수익여신비율과 대손충당비율이 생산성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운영적모형에서는 시중은행에서 BIS자기자본비율이 음(-)의 영향을, LH모형에서는 상호저축은행에서 BIS자기자본비율이 양(+)의 영향, 특수은행에서 무수익여신비율이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금융기관의 여신건전성 특성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력은 분석모형별, 금융기관별로 상이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금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성격을 적절히 파악하고 어떤 측면의 여신건전성 특성에 중점을 둬야할 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Malmquist Productivity Index모형
Ⅲ. 선행연구
Ⅳ. 표본선정 및 연구방법
Ⅴ. 분석결과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5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320-002658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