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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재호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36집
발행연도
2014.11
수록면
71 - 119 (4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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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필자는 영미 분석철학적 전통에서 과학철학의 주요 주제들이 어떻게 최근 20여 년 동안 언어분석 중심의 논의에서 형이상학 중심의 논의로 변천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필자는 과학철학의 핵심 문제가 결국 법칙, 입증, 설명의 문제라는 것을 논증한다. 다음으로 이들 문제에 대한 영미 과학철학 초창기의 주요 해결책들이 언어 분석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고 이런 접근들이 “외연적 실패의 문제”를 겪거나 아니면 “내포적 실패의 문제”를 겪게 된다는 것을 논증한다. 필자는 이 딜레마를 탈출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해결책이 자연적 속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라는 것과 이 해결책이 객관성에 대한 T. 사이더의 새로운 조망과 적절히 연결될 경우 내적으로 정합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논증한다.

목차

요약문
1. 과학철학의 중심문제들
2. 과학철학의 주요 문제들에 대한 언어분석적 해결책의 실패
3. 언어분석적 해결책의 실패가 던져주는 교훈과 숙제들
4. 과학의 객관성과 형이상학
5. 자연적 속성을 통한 선 긋기 문제의 해결
6.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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