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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趙源昌 (한얼문화유산연구원)
저널정보
한국문화사학회 문화사학 文化史學 第42號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5 - 2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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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의 대산반도에서는 부여지역에서 수습되는 여러 형식의 백제 와당이 확인되었다. 삼국시대의 와당은 궁궐이나 사찰, 관아, 신묘 등과 같은 권위 건물에만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대산반도의 백제 와당 출토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대산반도의 초입에는 부성산성이라고 부르는 백제시대의 산성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백제시대의 토기편을 비롯한 다수의 기와편 등이 수습되었다. 그리고 이곳에는 공지가 없을 정도로 많은 건물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건물 배치는 당시 중국을 왕래하였던 여행객들의 숙소도 포함하였을 것이다.
이처럼 백제 와당 관련 유적은 부성산성과 더불어 당시 서해안지역의 주요 거점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아마도 대산반도 전체를 통치하였던 최고 사령부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또한 필자가 판단컨대 부여에서 중국으로의 교통로는 부여 → 은산 → 청양 → 예산 덕산 → 서산 운산 →부성산성 → 대산반도 → 중국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이는 현재 드러난 유적과 지형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기에 향후 백제유적의 발굴과 고지형의 분석에 따라 좀 더 세부적인 교통로가 설정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목차

요약
Ⅰ. 序論
Ⅱ. 大山中學校 所藏 百濟瓦當
Ⅲ. 瓦當의 編年
Ⅳ. 百濟瓦當의 存在 意味
Ⅴ. 結論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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