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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범철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호서사학회 역사와 담론 역사와 담론 第72輯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343 - 36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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歐美學界에서 발원한 몇몇 가설들이 우리 선사ㆍ고대의 사회정치적 변동을 설명하려는 고고학적 논의에 도입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방법론의 취약과 범주화된 설명모형의 일괄적 적용이 근본적인 한계를 노출시키면서 논의의 진행에 커다란 기여를 하지는 못했다.
구미 이론의 적극적인 수용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축적된 연구경험과 문헌사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고고학은 나름의 논리로 초기·고대국가의 형성과정을 설명해왔다. 그런데 상당기간 접촉과 수용에 소극적이었던 결과, 현재의 논의는 구미 국가기원론의 변모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주제와 패러다임이 공존하는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한 공존현상이 문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중에 몇 가지 기본적인 문제제기가 미진한 측면이 간취되는 것도 사실이다. 국가 구성의 골격을 이루는 몇 가지 요소에 대한 실질적인 탐색의 부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국가형성기의 사회변동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위해 본고는 그러한 요소들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아울러, 국가형성과정에 대한 확장된 이해를 위해 쇠망의 과정에 대한 좀 더 본격적인 관심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 초록〉
Ⅰ. 序論
Ⅱ. 歐美考古學의 사조와 ‘國家起源論’의 추이
Ⅲ. 韓國 國家形成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과 歐美의 ‘國家起源論’
Ⅳ. ‘國家形成期 考古學’에 대한 몇 가지 提言
Ⅴ. 結論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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