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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아현 (대구대학교) 허승덕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제8권 제3호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227 - 23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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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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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언어습득 이후 난청 성인의 인공와우 이식 후 음소 지각과 음소 지각에 오류 양상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일측 인공와우를 1년 이상 사용한 23세부터 79(49±14)세 사이의 21명(m:f=13:8)의 자음 지각 검사를 이용하였다. 자음 지각 성적은 11~86(60±17)%로 관찰되었고, 인공와우 교정청력(p< .046)을 제외한 술 전 청력, 난청 기간, 인공와우 이식 연령, 술 후 사용기간 등은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언어발달이 정상적인 경우 다른 요인들 보다는 청력의 개선을 통한 청각적 자극이 자음지각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음소 정답률은 마찰음(/ㅅ, ㅆ, ㅎ/)과 파찰음(/ㅈ, ㅉ, ㅊ/)이 71~92 (79±7)%로 파열음(/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과 유음(/ㄹ/) 및 비음(/ㅁ, ㄴ/)의 33~80 (50±13)%보다 높게 관찰되었다. 오류 양상은 조음 방법이 같은 음소들을 서로 혼동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주파수의 미세한 변화나 강도의 시간적 변화를 변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 대상 및 방법
3. 연구 결과
4.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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