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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주동률 (한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22집
발행연도
2015.2
수록면
125 - 151 (27page)
DOI
10.18694/KJP.2015.02.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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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핏은 최근 저서에서 도덕적 속성을 포함한 규범적 속성이 그 어떤 자연적 속성과 동일시될 수 없다는 비자연주의를 옹호한다. 논문은 자연주의에 반대하는 파핏의 두 논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데, 첫째 논증은 자연주의가 채택된다면 어떤 자연적 속성을 가진 행위가 옳거나 그르다는 규범적 명제들이 사소하게 참이 되어 실질적 의미를 상실한다고 주장하고, 둘째 논증에 의하면 자연주의적 환원은 규범성의 독특하고 고유한 특징을 포섭하지 못한다. 논문은 규범을 자연적 속성과 동일시하면서도 의미있는 규범적 명제들이 가능한 방식, 그리고 파핏의 규범성의 이념의 중심인 행위이유에 대한 자연주의적 환원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리고 규범윤리학과 메타윤리학을 포함한 파핏의 전반적 구도내에 존재하는 긴장들을 제시한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파핏의 메타윤리학적 입장과 그의 자연주의 비판논증
3. 사소함에 근거한 논증에 대하여 : 환원적 자연주의와 의미있는 규범적 주장의 양립가능성
4. 규범성으로부터의 논증에 대하여 : 행위이유에 대한 자연주의적 환원
5. 파핏의 윤리학적 구도 내의 긴장들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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