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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명진 (嶺南大學校)
저널정보
동아인문학회 동아인문학 東亞人文學 第29輯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197 - 21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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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鼠鬧東京》은 ‘포공문학’ 속의 신마소설로, 최근 명대 판본이 새로이 발견되어 주목을 끌었다. 이것은 《百家公案》의 제58회에서 제재를 취하여 ‘五鼠의 난동 사건’과 ‘玉面金猫’를 통한 ‘포공의 사건해결’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오서료동경》은 전반적으로는 신마소설의 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데, 신마소설로서의 유형 특징은 장회체, 신이적 인물과 환상적 신마 이야기, 민간 의식의 반영을 들 수 있다. 이 작품은 신마소설의 범주로 볼 수 있으나, 公案小說의 유형 특징을 저변에 깔고 있으며, 《三俠五義》의 형성 과정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것은 공안소설로 대표되고 있는 ‘포공문학’의 범주에서 소설유형의 범위를 넓힌 작품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緖論
Ⅱ. 《오서료동경》의 형성 과정
Ⅲ. 신마소설로서의 유형 특징
Ⅳ. 公案 유형의 흡수와 俠義 유형에의 영향
Ⅴ.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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