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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10.6
수록면
498 - 511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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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별상징의 기호학적 분석을 통해 그래픽심벌이 어떻게 다양한 문맥에서 메타상징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별상징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에 하나이고, 그만큼 다양한 사용의 문맥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픽심벌로서 별은 사용의 방식이나 맥락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의미와 표현이 가능하다. 별 상징이 메타상징이 된다는 것은 곧 메타언어적 기능을 갖는다는 것을 함축한다. 본고는 하나의 그래픽심벌로서의 별을 분석함으로써 별을 위시한 그래픽심벌이 그래픽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갖는 의미를 확장하는 한편, 그 사용의 방식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본고에서는 의미론보다는 화용론적 접근을 사용하고 있다. 즉 별의 의미가 무엇인가보다는 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즉 기능이 무엇인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본고의 별에 대한 분석은 오각별로 한정되고 있다. 오각별이 별일반에 대해 대표성을 갖고, 또 하나의 대상에 대한 보다 면밀하고 구체적인 분석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그래픽심벌을 메타언어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상징의 본성상 상징성의 수준을 고려함으로서 의미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용의 방식과 의미의 수준에는 기능적, 수사적, 상징적, 메타상징적, 원형적 수준의 층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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