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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어학회 한국어학 한국어학 제8권
발행연도
1998.12
수록면
159 - 172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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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통일안`(또는 새 「한글맞춤법」)을 뒷받침하고 있는 文法에서는 國語의 統辭的 基本單位 分析을 잘못하고 있다. 그 結果 이를테면 `개미가 먹이를 나른다`에서 `먹이`와 `나른다`는 同一한 單位, 同一한 形態構造를 가진 것으로 理解된다. 事實은 `나른다`는 `나르`란 語彙部와 `ㄴ다`란 토와의 統辭的 結合인데 대해 `먹이`는 語根 `먹`과 接尾辭 `-이`의 造語論的 結合이다. 앞것이 共時的 結合이라면 뒷것은 通時態에 屬하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文法秩序에 의하면 한글맞춤법의 複合語-接尾派生語-의 맞춤법은 그 自體의 理論과 根據를 못 가지게 되고 따라서 대중이 없고 어려운 것이 되었으며, 結局 한글맞춤법을 어려운 綴字法으로 하는 主原因이 되었다. 本稿에서는 통일안의 文法 - 그것은 최현배文法이기도 하다. -의 잘못을 批判하고, 올바른 文法에 의하여 接尾派生語의 綴字法을 檢討하여 그것이 한결 簡明한 것으로 될수 있음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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