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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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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소설학회 현대소설연구 현대소설연구 제50호
발행연도
2012.8
수록면
483 - 50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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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민족 ``계몽``의 연장선상에서 역사소설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우리 문단에 도입하였다. 그 결과물이 1926년 발표된 <마의태자>이다. 물론 여기에는 이미 <무정>을 통해 확인된 바 있는 ``대중적 감성``에 대한 이광수의 감각이 정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당시 대중들에게 널리 유포되어 있던 야사 (野史)혹은 ``이야기``거리를 통해 이광수는 조선 ``역사``를 발견, 대중화시키고자 하였던 것이다. <마의태자>는 그 한 결과물이었다. 역사와 문학의 결합이라는 이광수의 이 발상이 일견 전통적인 야담의 연장선 상에서 이해될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1920년대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신강담 내지는 시대소설과의 연관성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본 연구는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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