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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광운 (연변박물관)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7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283 - 31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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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는 그로서의 력사가치, 예술가치, 문화가치를 갖고 있으며 다행스럽게도 2009년에 〈조선족의 상례〉가 길림성비물질문화유산대표명록에 등재되어 보호를 받게 되었고 상여도 상례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문화유물로 보호를 받게 되었다. 상여는 다만 사람이 죽은 후 시체를 운반하는 도구로서가 아니라 문화적 함의가 농후한 공예품으로 보아야 한다. 장시기 동안 인간의 삶과 죽음의 령역에서 령혼을 이어주는 역할을 착실히 해온 상여는 비록 일상생활에서 도외시될 때도 많았지만 신비하면서 상징적인 표상물로써 매우 큰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족의 상례문화에서 빠뜨리면 안 되는 상여는 현재 흔적으로만 남아있어 어느 땐가 소실되지 않을까 하고 우려심이 들 때가 많다. 상여를 박물관의 소장품만이 아닌 민간의 민속문화에서의 표현예술품으로도 활용 되였으면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연변 지역 상여보존현황
3. 상여에 관련된 민속내용
4. 상여의 구조와 장식물의 문화적 함의
5.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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