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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웅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도서문화 도서문화 제47집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63 - 8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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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매우 중요한 땅이며 신라 지증왕 때부터 우리의 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자기네 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땅에 대한 연구가 역사, 지리, 법적인 영역에만 국한되어 진행되는 것은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민들 사이에서도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교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운영을 통해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독도를 문화, 정보, 환경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독도를 미지의 섬이 아닌, 늘 곁에 있었던 우리의 섬으로 해외에 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독도와 관련된 시를 통해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를 확인하였다. 또한 현재까지의 독도에 대한 시의 정서가 애절하고 슬픈 恨의 정서를 담고 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유쾌하고 ‘興’의 정서가 담기기를 희망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독도의 지역성과 우리 문화의 정체성
Ⅲ. 독도 관련 시의 분석을 통해 본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정서
Ⅳ.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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