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스스로 말한다 : 구애영, 『호루라기 둥근 소리』(고요아침, 2017) 외

김남규

시조시학

2018 .03

달관과 깨달음, 그리고 자기 긍정의 시학 : 김영재, 『히말라야 짐꾼』(책만드는집, 2016)/최오균, 『시간의 잔고』(고요아침)/정황수, 『기리에를 위한 변주』(고요아침)/최성아, 『달콤한 역설』(고요아침)/김경은, 『겨울꽃 흐르는 강』(고요아침)

이송희

시조시학

2016 .12

곡진한 사랑과 헌신의 시편들 : 김월준, 『푸른 말 내딛다』(고요아침, 2016)

이정환

시조시학

2016 .06

미학 : 서석조, 『별처럼 멀리 와서』(교음사, 2017) / 오종문, 『지상의 한 집에 들다』(이미지북, 2017) / 이명숙, 『썩을,』(고요아침, 2017)

김남규

시조시학

2017 .09

저항의 격정_激情을 품고 서정의 적요_寂寥를 터전으로 삼다 : 홍진기, 『무늬』(고요아침, 2015)

임종욱

시조시학

2015 .12

절제와 비약, 혹은 시절가조_時節歌調의 가능성 : 정희경, 『빛들의 저녁시간』(고요아침, 2016)

황치복

시조시학

2016 .12

휴머니즘적 기억의 재구성 ― 박성애, 『마음 첩첩 꽃비』(고요아침, 2019) / 송두영, 『물메 쉼표 같은』(고요아침, 2019) / 용창선, 『세한도를 읽다』(고요아침, 2019) / 고민송, 『구멍 난 양말』(고요아침, 2019)

백애송

시조시학

2020 .03

[작품론] 권태와 욕망의 위태로운 변주 - 인은주의 시집 『미안한 연애』(고요아침, 2018)를 중심으로

조춘희

시조시학

2019 .12

소스라치는 아침

김애자

시조시학

2015 .06

둥근 아침 외 1편

고은희

시조시학

2019 .03

우리 반 아침

전수경

창비어린이

2020 .03

진짜 아침 외 1편

김중일

문학들

2022 .02

어떤 아침 외 1편

박성우

문학들

2024 .11

아침 연밭

채천수

시조시학

2016 .08

고요하고 단호한 사랑을 해요

이누리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24 .12

고요의 인사

문귀숙

푸른사상

2022 .05

고요한 열정

박선우

자음과모음

2019 .06

‘나’에게로의 여행 : 김민정, 『누가, 앉아 있다』, 고요아침, 2017/제만자, 『강을 보는 일』, 동학사, 2017/천성수,『똥』, 한글문화사, 2017/조한일, 『지느러미 남자』, 고요아침, 2017

이송희

시조시학

2017 .12

가을 물처럼 고요하다 외 1편

정옥선

시조시학

2020 .12

[자선작] 나는 고요가 무섭다

손영희

시조시학

202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