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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균 (농촌진흥청) 윤형주 (농촌진흥청) 김미애 (농촌진흥청) 이경용 (농촌진흥청) 박해철 (농촌진흥청) 김성현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양봉학회 Journal of Apiculture Journal of Apiculture Vol.31 No.3
발행연도
2016.9
수록면
263 - 272 (10page)
DOI
10.17519/apiculture.2016.09.31.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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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농가에서 체리의 인공 수분을 대체하고 더불어 이상 기상환경 하에서 자연수분을 약점을 보완하고자 양봉꿀벌 등 3종의 화분매개곤충을 투입하여 체리의 화분매개활동 특성과 착과율 및 상품성, 경제적 수익률 등을 분석하였다. 투입된 화분매개곤충별 소문 출입활동은 양봉꿀벌의 경우 9시에 활동정점을 보인 후 11시부터 17시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였으며, 서양뒤영벌의 경우 9시부터 17시까지 출입활동에 큰 차이 없었고, 머리뿔가위벌의 경우 11시에서 13시까지 활동정점을 보인 후 감소추세를 보였다. 봉종별 화분매개활동은 꿀벌과 서양뒤영벌의 경우 9시부터 11시까지 매개활동이 왕성하나 그 이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머리뿔가위벌의 경우 13시에서 15시 사이에 정점을 보인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착과율 조사에서 양봉꿀벌 16.1%, 서양뒤영벌 12.7%, 머리뿔가위벌 6.5%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착과율은 20% 미만으로 매우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이 결과는 발아기 저온현상과 결실기의 이상 고온으로 인한 결실불량에 의한 착과율의 심각한 감소를 초래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험곤충별 화분매개활동에 의한 체리의 생산물 품질에서 과중은 양봉꿀벌과 서양뒤영벌, 머리뿔가위벌 방사구가 각각 5.9g, 5.7g, 5.6g으로 서로 비슷한 경향이었으며 자연수분구 3.8g보다 무겁게 나타났다. 당도는 각 시험곤충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양봉꿀벌과 서양뒤영벌 방사구에서 각각 21.9 Brix(%), 20.9 Brix(%)로서 머리뿔가위벌과 자연수분구 보다 높아 상품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리의 화분매개곤충 종별 경제성 조사에서 양봉꿀벌 방사구가 순수익이 10,434천원/990㎡으로 자연수분구의 순수익 8,820천원/990㎡ 대비 118%의 이익이 생겼고, 서양뒤영벌 방사구는 9,865천원/990㎡으로 자연수분구 대비 112%의 이익이 더 발생하였다. 머리뿔가위벌 방사구는 순수익이 8,878천원/990㎡으로 자연수분구 대비 순수익 증가분이 거의 없어 경제적으로 체리의 화분매개곤충으로서 적합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인용문헌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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