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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대현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31집
발행연도
2017.5
수록면
189 - 216 (28page)
DOI
10.18694/KJP.2017.05.13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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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우주에서의 최초 특이점이었다면 <강한 일반 인공지능>의 출현 가능성은 두 번째의 특이점을 함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점 로봇의 가능성은 회피할 문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문제이다. 자연종 인간은 특이점 로봇종 인간이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철학적, 인문적 사유를 선제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특이점 로봇은 인간 사회의 성원이다”라는 명제를 지지하거나 반박하지 않지만, 특이점 로봇 인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특이점 로봇 인간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특이점 로봇의 생각, 의식, 믿음, 자율성, 정체성을 존재론적으로 해석하고, 로봇의 지능에 대한 개념역할 의미론과 비단조 논리의 인식론을 전망하고, 그리고 자연종 인간과 공생할 수 있는 윤리적 가치를 구성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문】
1. 여는 말: 특이점 로봇이 오고 있다
2. 특이점 로봇의 존재론적 해석
3. 특이점 로봇의 인식론적 전망
4. 특이점 로봇의 윤리론적 구성
5. 맺는 말: 선제적인 인문적 주체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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