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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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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학회지 한국증권학회지 제39권 제3호
발행연도
2010.9
수록면
341 - 36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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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신용스프레드 등 기존의 기업부문 신용리스크 지표는 공통 위험요인에 기인하는 체계적 리스크를 측정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주가와 재무구조 정보를 이용하여 개별기업의 도산확률과 기업간 상관관계를 추정함으로써 체계적 리스크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기업부문신용리스크 측정방법을 개선하였다.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1997년 외환위기에서는 개별 기업의 도산확률 상승으로 신용리스크가 크게 상승한 반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는 기업부문 신용리스크에서 공통요인에 기인하는 체계적 리스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둘째, 부도율에 대한 평균적인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부문 평균 리스크는 실제 어음부도율과 4∼12개월 시차를 두고 뚜렷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선행지표로서 유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셋째, 도산확률이 낮을수록 그리고 기업규모가 클수록 자산 상관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Basel Ⅱ 내부신용등급방식의 자산 상관계수 산정 방식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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