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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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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철학연구 제119집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323 - 34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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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이 1802년 〈신앙과 지식〉을 내놓은 때는 서구사회에서 세속화의 과정이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시기이다. 그 책 역시 세속화의 관점에서 종교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거의 200년이 지난 2001년 하버마스가 동일한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세속화의 과정에서 온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담겨 있다. 동일한 제목의 책이 가로 놓인 지난 200년간 종교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 등장했다. 그것은 세속화와 더불어 의미상실의 문제가 심각해 졌다는 것이다.이 글은 헤겔의 종교론이 왜 세속화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읽혀야 하는지, 그리고 하버마스는 왜 포스트세속사회를 말하는지 탐구하고 있다. 그리고 말미에 한국사회에서 종교문제는 포스트세속을 말하기에는 아직 세속화를 거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소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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