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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규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영상제작기술학회 영상기술연구 영상기술연구 제27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51 - 17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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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zombie characters in international zombie films with various implied meanings and based on the analysis, analyzes the elements of 〈The Wailing〉 that make it a zombie film. The characters in this film were analyzed to shed light on characters is in zombie films which are emerging as a new genre among Korean commercial films. The analysis shows that based on numerous elements, the characters are expressed closely to a stereotypical model. 〈The Wailing〉 played an important role in familiarizing the audience to zombies ahead of the film 〈Train to Busan〉. It also helped remove the gap that was felt between film and reality. This study confirms that this led to the commercial success of Train to Busan. 〈The Wailing〉 can be seen as having made a marked difference in transforming zombie films into a hit genre in Korea. What was once taboo is no longer so and as such it will set an example for discovering new themes that can lead to commercial success.
#Changes in characteristics of zombies #Korean zombie films #Metaphor of zombie #The Wailing #characteristics of zombies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III. 〈곡성〉의 좀비영화코드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권혜경 / 2009 / 좀비, 서구 문화의 전복적 자기반영성: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과 <시체들의 새벽>을 중심으로 / 문학과 영상 10(3):535~562 google schola 김민오 / 2014 / 좀비영화의 시대반영성 연구 : 장르발전사와 뱀파이어 장르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google schola 김민오 / 2014 / 좀비와 뱀파이어의 영화 속 시기별 의미변화 연구: 공포의 속성을 중심으로 / 한국영상학회논문집 12(1):71~85 Crossref 김성범 / 2014 / 21세기 왜 다시 좀비 영화인가? : 잠재태와 현실태의 현현(顯現) 개념을 중심으로 / 씨네포럼 (18):127~160 dbpia 김형식 / 2016 / 포스트레니엄 좀비서사에 나타난 주체성 연구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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