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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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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경영교육학회 경영교육연구 경영교육연구 제29권 제5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340 - 359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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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의 부채비율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서, 2008년 금융위기를 기준으로 나누어 연구하였으며, 신용등급은 투자등급과 투기등급 그리고 10 개로 구분하여 10점부터 1점까지 순서화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의 표본은 2006년부터 2013년까 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위기 전후를 기준으로 부채비율과 신용등급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부채비율의 경우 금융위기 전과 금융위기 후의 차이를 보면 후에 더 낮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신용등급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보다는 금융위기 후에 신용등급이 더 높게 평가된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금융위기 전 후의 부채비율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 금융위기 전과 금융위기 후에 기업의 부채비율은 신용등급평가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으로 평가한 경우도 신용등급평가와 같은 결과로서, 금융위기 전과 금융 위기 후에 기업의 부채비율은 신용등급평가(투자등급과 투기등급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경우)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융위기 전과 후에 부채비율은 신용등급에 양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금융위기 전보다는 후에 부채비율의 영향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공헌점으로는 신용등급을 점수화할 뿐만 아니라 투자등급과 투기등급으로 나누어 부채 비율과의 관련성을 검증하였다. 그리고 금융위기 전과 후에 부채비율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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