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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교육학회 한국경영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한국경영교육학회 2012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논문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449 - 462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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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IFRS 공시전·후 경영자가 기타포괄손익과 특별손익을 이익관리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 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연구목적으로 한다. 실증분석을 위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유가증권시장(KSE)에 상장되어 있어 있는 제조업 269개 기업, 1,056개 관측치를 연구표본으로 선정하여 K-IFRS의 공시 전·후 2년간 기타포괄손익과 특별손익에 의한 경영자의 이익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였다.경영자의 이익관리 수준을 나타내는 재량적발생액은 수정Jones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으며, 연구기간 동안 평균 양(+)으로서 상향적 이익관리가 이루어졌음을 추론할 수 있다. 검증결과, 재량적발생액은 기타포괄손익 및 특별손익과 부(-)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K-IFRS 공시전·후 차이분석한 결과, 재량적발생액은 K-IFRS 공시전·후 양(+)의 평균차이, 기타포괄손익은 부(-)의 평균차이가 있었지만, 특별손익은 유의한 평균차이가 없었다. K-IFRS에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타포괄손익 항목으로 구분·공시하도록 함으로서 경영자와 정보이용자간 정보비대칭이 축소됨으로 인해 경영자는 상향적 이익관리를 버리고 보수적 회계처리인 하향적 이익관리를 하거나 이익관리 수준을 축소하고 있었다. 특별손익의 경우 경영자는 K-IFRS 공시전보다 공시후에 특별손익을 이용하여 이익관리 수준을 상향시키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또한 적자기업과 흑자기업간 기타포괄손익 및 특별손익을 이용하여 경영자의 이익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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