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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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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노인복지학회 노인복지연구 노인복지연구 제61권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241 - 26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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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난 10여 년간(2001년 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재가노인의 우울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을 억제하는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시기(2005년도 이전, 이후)에 따른 변화추이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재가노인의 우울과 관련된 후속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울 방지를 위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며, 갈수록 심각해 가는 노인우울로 인한 자살사고 및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재가노인의 우울억제와 관련된 학술지 및 석?박사논문 중 상관관계를 통해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의 관계를 설명하여 효과크기 변환이 가능한 논문 155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변인군별 효과크기는 모든 변인군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심리적 변인군과 가족적 변인군이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변인군은 중간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변인군의 하위변인은 건강증진행위와 수면양상이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변인군의 하위변인은 자아통합감, 생활만족, 자아존중감이, 가족적 변인군의 하위변인은 가족지지가, 사회적 변인군의 하위변인은 사회적지지와 여가활동이 큰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기(2005년 이전, 이후)에 따른 회귀분석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부의 구체적인 변인들을 상관분석하여 재검토한 결과, 심리적 변인군의 하부변인인 생활만족과 신체적 변인군의 하부변인인 도구적일상생활수행능력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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