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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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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수희 (홍익대학교) 이윤진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2018 한국색채학회 봄학술발표대회 및 총회
발행연도
2018.5
수록면
134 - 137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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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A 0011:2015 물체색의 색 이름 중, 주황, 연두, 남색, 자주 4가지 색의 색명 표기법이 개정되었다. 개정된 색명표기를 보고 과연 사람들은 “Yellow Red를 주황이라고 느낄까?, Orange라고 느낄까? 아니면 주황과는 전혀 다른 Color로 인식할까?” 라는 의문점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설문을 통한 연구결과 KS 주황과 개명 전의 Orange, KS 자주와 개명 전의 Reddish Purple를 같은 Color로 인식한다는 가능성을 보였으며, 연두의 경우 피험자들은 색명의 영문 앞 단어를 보고 선택하여 KS 연두를 개명 후의 Green Yellow로 인식한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남색은 색시편의 색상범위가 연구 목적에 맞게 재현된 색편이 없어서 Color 선택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처럼 새로운 색명표기로의 Color 인식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공통된 Color 인식을 갖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시간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가 개정된 색명과 Color 인식 범위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개정된 색명 인식에 따른 색명 체계 정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연구 방법
3. 분석 및 결과
4.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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