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한국민족문화 한국민족문화 제67호
발행연도
2018.5
수록면
135 - 169 (35page)
DOI
10.15299/jk.2018.05.67.135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특정한 정보가 어떻게 기억되고 기록되어 지식으로 변모하는지를 살피기 위한 첫걸음이자 지식 전달 체계를 확인해 서사를 다른 방식으로 독법하기 위한 시도의 일종이다. 이에 필자는 명나라 유민 康世爵을 기억하는 공적·사석서사를 추적함으로써 서사가 일정한 경향성을 지닌 지식으로 변이되면서 지속되는 양상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공적서사를 통해서는 강세작에 대한 기억과 지식의 고착화 양상을 파악했으며, 사적서사에서는 소론계 지식집단을 통한 강세작 서사의 계보를 확인하고, 전승지식으로 공간 속에 자리 잡은 서사의 특징을 도출하였다. 구체적 사례인 강세작을 기억하는 서사를 통해 지식이 수직·수평적으로 명맥을 유지해 나가는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지식 전달 체계의 한 단면을 밝혔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공적서사 속 강세작에 대한 기억과 지식의 고착
3. 강세작을 기억하는 사적서사와 지식의 전달 양태
4. 기억, 서사, 지식 그리고 지식 전달 체계 - 맺음말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