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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디야꼬바 O.V (러시아과학원) 정석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저널정보
고구려발해학회 고구려발해연구 高句麗渤海硏究 第61輯
발행연도
2018.7
수록면
189 - 217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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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연해주 동북부 지역 중세 유적들을 말갈, 발해, 발해 이후(요 제국 시기), 스몰노예 문화, 여진문화로 분류하였다. 말갈 유적들은 주거유적(보고뽈, 우스찌-제르깔나야 4 등등), 곶유형 성(우스찌-소볼렙스꼬예, 므이스 쪼쁠르이 등등), 토광무덤과 쿠르간 무덤 고분군(모나스뜨이르까 3) 등이 있는데, 모두 서기 1천년기로 편년되고 그리고 뜨로이쯔꼬예 및 나이펠드 전통에 포함된다. 발해의 유적들은 당의 건축 전통을 반영하는 평지성(끄라스노예 오제로, 지기또브까, 에스똔까, 쁘리스딴스꼬예)과 고구려의 전통에 기원하는 석축 산성(끌류치, 쉬므이르꼬프 끌류치, 자볼로첸나야)가 있다. 발해국 멸망 이후에 존재한 발해 이후의 유적들은 주거유적(시네고리예 2, 우스찌놉스끼예 뽈랴) 과 생산 복합체인 토기가마(시네고리예 1)가 있다. 이것들은 토기에서 발해의 전통을 발전시켰다. 동하국 시기 여진의 유적들(꾸날레이까, 시바이고우, 소쁘까 루브비)은 산성들로 대표되는데 1215~1234년에 기능하였고 그리고 고구려의 축성 전통을 가진다. 연해주 동북지역의 대부분 중세유적들은 말갈의 전통에 토대를 두고 있지만, 발해시기에 축성과 토기제작에서 고구려 전통의 영향을 받는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연해주 동부 및 동북부지역의 중세유적들
Ⅲ.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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