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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민화 (대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28권 제9호
발행연도
2018.9
수록면
1,022 - 1,02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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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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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5종의 한약재인 하수오(Pleuropterus multiflorus), 창포(Acorus calamus L.), 지치(Lithospermum erythrorhizon Siebold & Zucc.), 창이자(Xanthium strumarium L.), 인동초(Lonicera japonica)에탄올 추출물의 항염증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였다. 창이자는 RAW264.7 세포에 100, 200 μg/ml 농도에서 세포 독성을 나타냈고(p<0.05), 창포는 RAW264.7 세포에 200 μg/ml 농도에서 세포 독성을 나타냈다(p<0.05). 다른 한약재들은 RAW264.7 세포에 200 μg/ml 농도 이하에서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독성이 없는 농도에서 5종의 한약재 추출물들의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였다. 하수오, 창포, 창이자, 인동초는 LPS 유도된 RAW264.7세포에서 NO 생산과 PGE2생산에 대해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 효과를 보였다. 특히, 창이자는 52.9 μg/ml (IC<SUB>50</SUB>)로 가장 뛰어난 NO 생성 저해효과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50 μg/ml 농도 구간에서 가장 뛰어난 PGE2 생성 저해능을 나타냈다(73.6%). 창포와 지치는 HaCaT 세포에 대하여 세포가 증식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지치는 100 μg/ml 농도구간에서 1, 3, 5일 배양 시 21.1, 53.5, 99.6%의 증식능을 보였다. 창포 또한 10 μg/ml 농도구간에서 1, 3일 배양 시 11.2, 26.0%의 증식능을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5종의 한약재 에탄올 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및 HaCaT 세포 재생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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