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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석기용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철학탐구 제52집
발행연도
2018.11
수록면
209 - 23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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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포도(Jerry Fodor)와 어니스트 르포어(Ernest Lepore)는 추론 역할 의미론은 의미 구성적인 추론과 그렇지 않은 추론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적절한 의미 이론에게서 기대하는 의미 합성성을 설명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의미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결코 수용할 수 없는 이론이라고 주장한다. 추론주의 의미 이론을 옹호하는 이병덕 교수는 윌프리드 셀라스(Wilfred Sellars)가 제안한 반사실적 강건성 개념을 이용하여 이들의 비판을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는 반사실적 강건성 개념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대신에 추론주의 의미 이론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이루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식임을 주장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포도와 르포어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 비판
3. 오로지 반(反)사실적으로 강건한 추론만이 의미 구성적인가?
4. 엔트로피의 감소 과정으로서의 의사소통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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