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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상락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윤형숙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251 - 259 (9page)
DOI
10.9728/dcs.2019.2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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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무료의술을 실천한 장기려 박사는 인간의 병이 의술로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 자체가 스스로 원기를 되찾아 병으로부터 낫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인간의 오감은 어느 한쪽이 기능을 일거나 약화되면 다른 기능이 더욱 그 능력이 활성화되어 오감 전체의 균형을 이룬다고 판단된다. 오감을 활용한 유니버설디자인측면에서 생각할 때 현재의 노란색 유도블록이 노란색일 필요도 없으며, 촉각을 위한 사인이므로 오히려 주변 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핀코어석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오감을 유지하거나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센서리 룸이나 오감정원 등을 구축하여 장애인이나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면서 우리의 오감을 위축시키지 않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사인 즉, 시각적 색상활용 사례, 새소리나 천장 높이의 변화 사례, 바닥 유도사인의 질감의 다양성, 주요 지점에서의 향기 식물을 심어 그 위치를 알게 하는 등 본 연구를 통하여 오감을 통한 디자인이 진정한 유니버설디자인의 기반이 된다는 상관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오감디자인
Ⅲ. 다양성의 디자인
Ⅳ. 오감디자인의 방법과 사례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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