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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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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고은 (헤세드임상심리연구소) 오진경 (헤세드임상심리연구소) 최빛내 (헤세드임상심리연구소)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융합 제41권 제1호(통권 제59집)
발행연도
2019.2
수록면
429 - 460 (32page)
DOI
10.33645/cc.2019.02.4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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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적 차원에서 문화예술의 기능과 역할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술인의 삶의 질과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에 예술인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심리내적 요소인 성격유형에 주목하여, 그에 따른 임상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상담 장면에 찾아온 예술인 92명을 대상으로 TCI와 MMPI-2를 실시한 후, TCI의 성격차원을 바탕으로 군집분석한 결과, ‘미성숙한’, ‘비논리적인’, ‘높은 자율성’의 3개 성격유형을 추출하였다. 군집 간 일원배치분산분석 결과, ‘미성숙한’ 유형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불편감과 환경적응의 어려움과 관련된 대부분의 척도에서 가장 점수가 높았다. ‘비논리적인’ 유형 또한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높은 자율성’ 유형은 대부분의 척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다른 군집에 비하여 정서조절 및 환경적응에 잘 기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심리 치료 및 정책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목차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 결과
4.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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