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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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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약용작물학회 한국약용작물학회지 한국약용작물학회지 제1권 제1호
발행연도
1993.3
수록면
16 - 23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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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속식물의 종자들은 播種 후 發芽하는데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原因이 오갈피속식물의 종자가 미숙배를 갖고 있기 때문인지, 만약 미숙배를 갖고 있는 종자라면 인위적인 후숙처리로 胚의 發育이 어느 정도 촉진되는지를 구명하므로써 보다 효과적인 種子繁殖方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오갈피속 식물들의 種子形質을 조사하고 후숙처리기간중 胚의 발달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종자의 크기는 오갈피, 서울오갈피 종자가 가장 크고 지리산오갈피와 섬오갈피 및 오가나무의 순서로 작은 경향이었다.2. 種皮의 開裂程度는 오갈피, 서울오갈피의 종피는 각질이 半硬質로 軟化되어 종피의 열개현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섬오갈피는 이들보다 角質性으로 gibberlline처리구에서만 80%이상의 높은 裂開現象을 나타내었다.3. 공시된 식물들의 후숙처리시 胚의 발육은 gibberelline을 처리한 종자에서만 胚의 발육이 신장되어 완전한 子葉이 형성되고, 種에 따라서는 procambium도 뚜렷이 관찰된 반면, 無處理 種子에서는 생장속도가 매우 늦어 배가 어느 정도 신장하는데 불과하여 發芽力을 기대할 수 없었다.4. 오갈피속 식물종자의 後熟處理 前 후숙기간 중 胚의 크기와 발달정도를 관찰한 결과 인삼종자와 같이 未熟胚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발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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