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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휘택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융합 제41권 제2호(통권 제60집)
발행연도
2019.4
수록면
43 - 74 (32page)
DOI
10.33645/cnc.2019.04.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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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표는 포스트휴먼의 등장과 따른 그 신체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데 있다. 우리는 신체에 대한 인식을 포스트휴먼에 한정하지 않았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이론들을 훑어보면서, 우리는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근대의 이성에 의해서 규정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신체의 기관은 어떤 역할이든 할 수 있다. 이 사실은 신체의 기관이 어떤 것으로 규정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기존의 신체의 질서에 반기를 들고, 신체 기간들의 자유로운 조합을 시도한 초현실주의에 주목했다. 특히 할 포스터는 한스 벨메르의 작품에서 근대가 신체에 부여된 질서가 해체되는 모습을 발견했다. 포스트휴먼은 강화된 신체를 가졌다. 그리고 그 신체의 기관들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수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론적으로 제기된 문제들을 사례로 확인하기 위하여 드라마 〈여우각시별〉의 포스트휴먼 재현양상을 살펴보았다.

목차

1. 서론
2. 사건으로서의 발화와 신체
3. 포스트휴먼의 신체
4. 포스트휴먼 등장과 신체, 재현
5.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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