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떻게 음악이 되는가 : 강지원, 『잡화살롱』(책만드는집, 2015)_이송희, 『이름의 고고학』(책만드는집, 2015)_임성구, 『앵통하다 봄』(시인동네, 2015)

김남규

시조시학

2016 .03

온몸으로 앓으며 빚어낸 ‘새로운 서정’ - 이송희, 『수많은 당신들 앞에 또 다른 당신이 되어』(시인동네, 2020)

오성인

시조시학

2020 .06

일상이 일상이 아닐 때 : 김영주, 『오리야 날아라』(현대시학, 2016)_전연희, 『이름을 부르면』(목언예원, 2016)_정수자, 『비의 후문』(시인동네, 2016)

김남규

시조시학

2016 .08

우리 동네

전민

수필미학

2019 .03

최선의 불행 : 황현진,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문학동네, 2021)

성현아

자음과모음

2021 .06

여전히 무해하길 바라는 선량한 고백을 감당한다는 것 : 최은영의 『내게 무해한 사람』(문학동네, 2018)을 읽고

최선영

한국문학과 예술

2018 .06

부재와 현존의 변증법: 재난이 낳은 심연 건너기 : 김인숙, 『모든 빛깔들의 밤』(문학동네, 2014)

홍기돈

자음과모음

2015 .03

기억과 성찰의 사이에서 : 김채원, 『쪽배의 노래』(문학동네, 2015)

이현식

자음과모음

2015 .06

건축과 해부 : 오현종, 『옛날 옛적에 자객의 칼날은』(문학동네, 2015) / 이신조, 『크리에이터』(문학과지성사, 2015) / 편혜영, 『선의 법칙』(문학동네, 2015)

김주선

자음과모음

2015 .09

함부로 오해해서 사랑해 : 이희주, 『환상통』(문학동네, 2016)

토끼리

자음과모음

2022 .03

불행의 방문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문학동네, 2021)

최정호

자음과모음

2021 .06

중얼거리는 소설들 : 정용준,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문학동네, 2015)_백가흠, 『사십사』(문학과지성사, 2015)_김중혁, 『가짜 팔로 하는 포옹』(문학동네, 2015)

이은지

자음과모음

2015 .12

[이 계절의 장편소설] 믿을 수 없는 세 개의 독법과 믿음직한 세 가지 진실 :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문학동네, 2015)

전소영

자음과모음

2015 .12

“외계행성에 불시착한 지구인처럼, 고독한” : 김금희, 『오직 한 사람의 차지』(문학동네, 2019)

박소연

자음과모음

2019 .12

소설, 이 끝에서 저 끝까지 :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민음사, 2015)_배명훈, 『첫숨』(문학과지성사, 2015)_진연주, 『코케인』(문학동네, 2015)

노대원

자음과모음

2016 .03

동네의 기억

조혜영 ,  김대섭

월간에세이

2022 .08

특별하지 않은 동네는 없다

정연석

월간에세이

2018 .03

나는 시인이다

장우원

푸른사상

2021 .12

시인의 말

이승희

상상인

2025 .02

동네 친구

임선우 ,  신현민

자음과모음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