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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동양철학연구 제76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73 - 303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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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國藩은 격변의 시기에 政治家⋅學者⋅儒將등 다양한 생을 살았으며 그에 대한 후세의 평가도 社會體制의 差異에 따라서 肯定的인 평가와 否定的인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인물이다. 그러나 근래에 改革開放과 더불어 그의 ‘實事求是’의 정신이 照明되면서 중국에서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증국번은 禮學을 연구한 禮學者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전통적인 禮學을 繼承하였으며 예학을 중국학술의 正宗으로 생각하여 예학이 만물의 이치이고 經世의 큰 법이라고 생각하였고 漢學과 宋學을 通攝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의 말을 빌리면 先王之道는 이른바 修己治人이며 모든 이치는 禮로 귀결된다고 하였다. 여기서 修己治人은 개인의 修養에서부터 治國平天下의 구체적인 실천에 이르는 모든 것을 網羅한다. 이 모든 것이 禮의 範圍에 속하며 그 실천이 바로 禮學이라고 본 것이다. 증국번의 일생은 修己治人의 道를 실현하기 위해 不斷히 달렸던 일생이다. 본 논문은 禮 實踐家로서의 증국번이 평생 동안 추구하고 실천했던 학문이 修身⋅齊家⋅治平의 經世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지니는 예학적 가치를 고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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