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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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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세계지역학회 세계지역연구논총 세계지역연구논총 제34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3 - 5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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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대만 총통선거에서 정당과 후보들이 선거과정 중 제시한 이슈정책을양안정책이슈, 경제정책이슈, 청년정책이슈로 분석해보았다. 연구방법은 문헌분석법과 총통선거를 직접시찰하고 몇 차례의 현지 인터뷰를 병행하였다. 제14차 대만총통선거에서는 민진당의 차이잉원이 309만 표의 큰 차이로 압승하여 여야가 정권교체를 함으로서 양당정치가궤도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그는 주위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심지어 타 정당인 국민당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만 총통선거의 특징으로는 먼저 양당제 정치의 궤도화 및 청년이슈를 통한다당제 정치의 부각이다. 두번째는 최초 여성총통 당선으로 Gender Shift와 민진당 입법위원의 기반확장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총통선거에서는 ‘현상유지 양안정책이슈의 선점’과 경제정책이슈가 우선관건이었다. 그러나 비록 많은 국민들의 여론과 함께 ‘현상유지’의 양안정책이슈를 고수하더라도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외교문제를 비롯하여 국내적으로는 경제이슈, 노인복지를 비롯하여 청년실업 등도 풀어나가야할 관건이다. 본 연구의 결과, 대만총통선거는 양안정책이슈, 경제정책이슈, 청년⋅노동정책이 중요한 정책이슈로 제기되었으며, 특히 차이잉원 후보는 ‘현상유지 양안정책이슈’를 선점하여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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