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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3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17 - 249 (3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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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은 기독교 윤리의 토를 놓은 16세기 종교개자 츠빙리의 신학 사회윤리론인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를 으로 용하여 보 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하여 츠빙리의 정의론을 우선으로 고찰하고, 한 으로 용하기 하여 여성주의 정치 철학자 낸시 이와의 화를 시도하다. 본 논문의 형식은 츠빙리의 표 설교 본문인“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의 등장배경과 내용을 먼 소개, 분석하고, 츠빙리 윤리의 원칙을 분배, 인정 그리고 표성으로 표되는 이의 주요서의 주제어들과 연 지어 보았다. 츠빙리의 정의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 자체로 지고선이고 완하신 하나님의 정의는 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지만, 인간의 불완성은 하나님의 말과 요청을 따르지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수 그리스 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있었고 이것이 복음이다. 인간 사이의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하여 인간의 정의는 필요하지만, 결코 하나님의 정의에 이르지 못한 다. 그러나 인간의 정의는 하나님의 말의 빛에 의하여 끊임없이 새롭게 정화되 어야 한다. 츠빙리의 사상은 개주의 통을 요시 하는 신학자들에게 지한 향을 끼치게 되었다. 낸시 이는 이러한 일련의 신학자들과는 직 으로 상이 없지만, 지구 불의가 확되는 21세기에 지구화된 정의론 을 추구하기 한 시도로써 신학과 사회철학의 융합 측면에서 이러한 고찰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정의의 불완성을 인식하지만, 그러나 그리 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분배와 인정의 정의를 추구하여야 할 것 이며, 표성을 갖고서 지구 불의에 응해야한다. 이를 하여 인간에 의한 인간의 억압과 착취를 최소화하게 하는 수꾼의 을 지녀야 할 것이며 지구 연의식을 통하여 실천으로 행동하는 것이 개신앙을 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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