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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전문경영인연구 전문경영인연구 제21권 제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77 - 29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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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의 부채만기와 기업의 위험성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와 유사하게 부채만기구조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통제변수로 두고 분석하였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산업의 325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2001 년부터 2016년까지의 재무제표와 일별주가수익률을 사용하여 패널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체계적 위험은 부채만기구조와는 연관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의 총위험은 부채만기구조와 양(+)의 연관성이 있다. 표본을세분화하였을 경우, 특히 기업규모로 구분하면 대규모기업군에서,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군에서, 그리고 투자기회가 낮은 기업군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셋째, 기존의 연구에서와 같이 기업규모, 자산만기, 유동비율은 부채만기구조와 양(+)의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행차입금과는 음(-)의 연관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연관성은대리인비용가설과 유동성위험가설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표본이나 기업규모, 부채비율로 구분한 기업군에 대해 분석하여도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종합해보면 기업의 체계적위험과 부채만기구조간에는 연관성이 없으므로 MM(Modigliani and Miller)이론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총위험이 클수록 장기부채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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