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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예디자인학회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제35권 제35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 - 1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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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꽃꽂이는 고대의 경우 모두 병화(100%)만 이용되었고, 중세에 병화가 94.4%, Rikka가 5.5%로 비교적 단순했다. 그러나 근세에는Rikka(66.5%), 나게이레(13.0%), Shoka(10.2%), 병화(4.7%), 성화(3.7%), 다데바나(0.9%) 등 다양한 종류가 사용되었다. 220 한국화예디자인학 연구 제35집일본 전통꽃꽂이에 사용된 소재는 고대의 경우 연꽃과 국화가 각각 2 회 나타났다. 중세에는 7종류가 11회 나타났는데, 이 중 벚꽃이 3회(27.3%), 매화와 동백이 각각 2회(18.2%) 씩 나타났다. 근세에는 40종류가238회 나타났는데, 이 중 소나무가 47회(19.7%), 국화 및 매화가 각각 18 회(7.6%), 대나무 14회(5.9%), 수선 12회(5.0%)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일본 전통꽃꽂이에 사용된 화기는 고대의 경우 병(甁)이 5회 나타났다. 중세에는 5종류가 39회 나타났는데, 이 중 병이 16회(41.0%), 청동기10회(25.6%), 반 7회(17.9%)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근세에는 7종류가 227 회 나타났는데, 이중 청동기가 77회(33.9%), 반 40회(17.6%), 격통 35회(15.4%), 병 29회(12.8%)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일본은 전통꽃꽂이는 자연에서 식물에 대한 신앙으로 소나무 등 상록수에 대한 신앙과 영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자연의 사실적인 것을축소하여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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