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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한국디자인포럼 한국디자인포럼 제34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87 - 98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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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경제활동이 왕성하고 신체 변화의 다양한 특징이 나타나는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 인체치수 측정사업 5차(2004년) 자료와 6차(2010년)의 3차원 인체측정 자료를 사용하여 30대 전반 여성과 후반여성의 신체치수를 비교 분석하고 각각의 치수들의 표준편차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5차(2004)년과 6차(2010년)사이의 신체변화 정도를 비교분석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30대 여성 전체의 신체 계측치 중 표준편차가 큰 항목은 대부분 높이항목과 둘레항목이었다. 특히 허리둘레항목은 표준편차가 8.17로 편차 폭이 가장 컸다 2 .5차(2004년)와 6차(2010년) 사이의 신체변화의 정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30대 전반 여성은 허리둘레> 어깨길이> 가슴둘레> 배둘레> 젖가슴아래둘레> 몸무게> 배높이> 목밑둘레> 발목최대둘레> 손목둘레> 배꼽수준허리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높이> 허리옆가쪽복사길이> 허리너비 순서로 15항목에서 차이가 있었다. 3. 30대 후반 여성은 어깨길이, 손목둘레, 왼어깨기울기, 배둘레. 목밑둘레 항목으로 다양한 항목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30대 전반 여성의 경우는 손목이나 발목둘레 항목의 표준편차 차이가 배꼽수준허리둘레나 젖가슴둘레항목보다 차이가 컸으며 너비항목이나 두께항목의 변화는 적었고 하체보다 상체의 변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전. 후반 여성 모두 어깨길이항목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는데 이는 기성복 제작의 패턴구성에 반영되어야 할 부분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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