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근대학연구 제3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23 - 146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에서는 한중일 3국의 이미지 연상어의 유형 및 평가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다각도로 분석해 보았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한중일 3국 대학생은 모두 자국(민)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며, 그 평가는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자국(민)보다 호감도가 낮으며, 호감도는 일본>한국>중국 순이었다. (2)한중일 3국 대학생은 모두 자국(민)에 대해서는 퍼스낼리티·언행에 대한 유형이 많았으며. 외국(인)에 대해서는 여러 유형이 폭넓게 나타났다. 즉 자국(민)에 대해서는 사회 내부의 본질적인 요소에 대해서 언급하는 경향이 강한 데, 외국(인)에 대해서는 사회체제 및 역사적 배경, 사회의 심벌 등 외형적인 이미지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3)일본(인)에 대해서 한국과 중국 대학생은 모두 퍼스낼리티·언행에 대한 언급이 많았으며 그 내용도 일치했다. 반대로 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경우는 자국민이 언급한 연상어와 외국인이 언급한 연상어 사이에 차이가 많았다. 이는 그 사회에 대한 지식의 유무, 그리고 사회의 개·폐쇄성과 더불어 자국의 잣대로 외국(인)을 판단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겠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9)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