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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인적자원관리연구 제18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13 - 134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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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으로 직무중요성,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 자기효능감을 제시하고 실증분석하였다. 특히 Kahn(1990)이 제시한 심리적 의미성(meaningfulness)·안정성(safety)·가용성(availability)의 세 변수를 선행요인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동기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매개요인으로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직무중요성은 구성원들이 인지하는 자신의 직무에 대한 의미성에 강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심리적 의미성은 직무열의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매개분석에서도 심리적 의미성은 직무중요성과 직무열의를 완전매개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은 심리적 안정성에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Kahn(1990)이 제시한 이론적 예측과는 달리 심리적 안정성이 직무열의와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았으며, 상사-부하 교환관계의 질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도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효능감은 심리적 가용성에 긍정적인 관계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심리적 안정성과 더불어 심리적 가용성이 직무열의와의 관계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포화모델에서는 자기효능감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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